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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0-02-05 14:42
작가 이대환씨,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장 추대
 글쓴이 : 관리자
조회 : 3,248  
작가 이대환씨,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장 추대

하재영 시인 문예아카데미 원장·장태원 부지부장 각각 선출

기사입력 | 2010-01-27



▲ 이대환씨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는 25일 오후 7시 '2010년 정기총회'를 갖고 신임 지부장에 작가 이대환(52·사진)씨를 추대했다.





이날 임원개선에서는 김만수 전 지부장이 임시 의장에, 장태원 회원이 부지부장에, 백명자, 김재환 회원이 감사에, 하재영 회원이 문예아카데미 원장에 각각 선출됐다.





신임 이대환 지부장은 1958년 포항에서 태어나 한국PEN클럽 주관 장편소설 현상공모에 당선된 후 장편소설 '겨울의 집', '슬로우 불릿', '붉은 고래', 소설집 '조그만 깃발 하나', '생선창자 속으로 들어간 詩', 평전 '박태준' 등의 저서를 펴냈으며 현재 포스코경영연구소 자문위원과 (사)포항지역사회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다.





이 지부장은 "포항문학이라는 문학잡지가 지난 20년 동안 포항지역사회에서 정신과 문화를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"며 "지금은 이 책을 어떻게 일류잡지로 혁신해 나가느냐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"고 말했다. 또 "포항의 문화에서 가장 취약한 부문이 인문학이기에 문학과 역사, 철학에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포스텍과 협의해 이와 관련한 강의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"고 덧붙였다.





한편 한국문인협회 포항지부는 오는 2월께 임시총회를 갖고 회칙을 수정할 방침이며 신인상 공고 및 아카데미 모집 등의 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.



임위혁기자 chingu@kyongbuk.co.kr